[멘트]
제48회 여름캠프가 1차와 2차에 이어 어느덧 3차를 맞았습니다.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3차 캠프. 서울 강남과 양천, 강북 등과 강원지역등 약 천여 명의 성도들이 기쁜소식강릉수양관을 찾았습니다.
첫날 저녁예배는 2019 케냐월드캠프 특집영상 시청으로 시작됐고, 이어 각 지역교회에서 준비해온 트루스토리와 특송이 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첫날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준비한 김주원 자매 트루스토리 와 기쁜소식강릉교회에서 준비한 특송이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강릉 캠프에서는 기쁜소식 양천교회 이헌목 목사가 주 강사를 맡았습니다. 첫 번째 시간, 출애굽기4장 말씀을 전한 이헌목 목사는, 모세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버렸을 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했듯, 성도들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박진수/기쁜소시강릉교회
인터뷰-심효진/기쁜소식양천교회
오는 17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강릉여름캠프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전정한 마음의 쉼을 얻고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돌아갈것에 소망이 됩니다. 굿뉴스티 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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