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학생들과 함께 하는 2019 여름 학생캠프가 IYF 대덕수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7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고. 5박 6일간 학생들은 말씀, 선배들의 이야기, 액션러닝,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라이쳐스 스타즈 공연으로 첫날 캠프가 시작됐고, 이어 박옥수목사의 영상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영상 메시지 후에 자메이카댄스 <브링더비트>와 인도댄스<킨츠나>의 세계문화공연 그리고 새소리평생교육원에서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바리톤 이상재의 <산촌>과 플루티스트 박성진의 <오 데니 보이> 그리고 바리톤 이상재, 유지상의 듀엣 <두려워말라>가 공연 됐습니다.
이번 학생캠프 주강사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회 오영신목사가 말씀을 전합니다. 첫날 오영신 목사는 요한복음 9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변화려고 노력을 하지만 해도 안됩다고 전하면서
말씀이 일을 하면 변화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남민주 / 링컨하우스강릉
5박 6일간 진행되는 일정속 학생들의 마음에 예수님을 얻는 시간이 되고, 말씀으로 새롭게 정돈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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