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북마케도니아의 보석이라 불리오는 오흐리드에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2회 코리아캠프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스코페, 테토보, 비톨라, 오흐리드 등 여러 지역에서 24명의 현지 학생들이 참석했고,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굿뉴스코 단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코리아캠프는 마인드강연, 한국문화전통체험, 스케빈저헌트, 한국어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마인드강연을 통해 소망의 관점으로 마케도니아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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