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영도교회에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신만성 목사를 초청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를 주제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올해 기쁜소식영도교회에 100명의 성도를 이끄실 것 입니다.' 라는 약속을 받은 성도들은 매일 기도회를 가지고 개인 심방과 가판 전도를 하며 성경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매 시간 지역 합창단의 공연은 말씀을 듣기 전 참가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했습니다.
강사 신만성 목사는 창세기 27장에 나오는 야곱과 에서 이야기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신만성 목사는 복을 받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야곱을 위해 어머니가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은 것처럼, 하나님은 복을 입을 수 없는 인간에게 예수로서 온전케 하셨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회 / 부산 수정동
성경을 믿는 믿음과 정확한 죄 사함의 비밀을 전한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4일간 약 400명의 참석자들을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강주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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