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금천교회에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라는 제목으로 이종백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금천교회 성도들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초청하고 기도하며 성경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한만덕 / 기쁜소식금천교회
강남교회 청년회에서 준비한 아프리카 아카펠라 공연, 광명교회 우슬초 합창단의 아름다운 무대가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강사 이종백 목사는 민수기 5장에 나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의심하고 멀어질 수 있지만 대화를 하고 마음을 나누면 가까워지듯,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에는 개인 신앙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정확히 풀리지 않던 고민이나 문제들을 상담을 통해 풀어나갔습니다.
인터뷰- 박춘매 / 기쁜소식금천교회
봄에 피어나는 새생명처럼, 4일간 열린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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