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봄기운이 가득한 4월, 구족화가 최웅렬 화백의 힐링 그림전시회가 금정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최웅렬 화백은 전시회에 앞서, 다사다난했던 삶 속에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게 된 행복한 마음의 눈을 이야기를 하며, 방문객들도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 화백은 그림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며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전시회 셋 째날, 최웅렬 화백은 그림 설명 및 시연회를 위해 부산경호고등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이봉춘 목사는 최웅렬 화백이 가진 마음을 이야기하며 "학생들도 관점을 바꿔 강인한 마음가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최웅렬 화백의 그림 설명과 시연은 학생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었고 발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은 놀라워했습니다.
인터뷰) 이정숙 / 부산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강주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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