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링컨하우스울산 신입생 입학식

[멘트]

따뜻한 봄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32일 토요일, 링컨하우스울산에서는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습니다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선배들의 신나는 라이쳐스 댄스로 시작을 알린 입학식은 학교 교육과정 설명, 장학금 전달식, 학부모 간담회로 이루어진 학교의 전반적인 흐름과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졌습니다이어진 마인드 강연 시간, 이진호 목사는 사막을 걷고 있는 부자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형편이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마음을 다르게 가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혜숙 / 정민희 학생 어머니

인터뷰) 정민희 / 링컨하우스울산

 

세계최고의 학교가 될 것이라는 약속아래에 설립된 영어 특성화 대안학교인 링컨하우스 울산에서, 세계를 이끌어나갈 리더로 성장하게 될 링컨하우스울산 신입생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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