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3월 1일 금요일 기쁜소식마산교회에서 2019학년도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식전 공연으로 마산링컨 4기 졸업생들의 라이쳐스공연이 있었습니다, 바로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신입생 입학식의 막을 열었습니다. 마산링컨 중고등학교 김성훈 교장은 본교에 배정받은 신입생 황근영 외 51명의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신입생 대표 황근영, 최지원 학생은 입학 선서를 통해 "교칙을 준수하고 학업에 충실하여 학생에 본분을 다하겠다."고 선서 했습니다. 이후 마산링컨 중고등학교 김성훈 교장은 아름다운 과실과 건강한 나무처럼 마산링컨 신입생들도 어느 학생들보다 아름다운 학생들로 자라나게 될것이다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창원시 박성원시의원이 마산링컨 신입생 입학식을 위해 직접 참석하여 축사해주었습니다.
입학식 마지막 순서로 마산링컨 4기 졸업생들의 아카펠라 공연이 있었습니다. 졸업생들의 아카펠라 공연은 3년동안 마산링컨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달했습니다. 인성과 영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설립 된 마산 중고등학교를 통해 세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지도자들이 나올것입니다 굿뉴스티비 강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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