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제 이름은 마운디 촘보입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을 기점을 두고 있는 Malawi Assemblies of God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남아프리카에서 타지생활을 하는 많은 말라위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부릅니다. CLF 소식을 죄송하게도 제가 그 분의 풀네임을 모릅니다만, 조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시죠. 이번에 뉴욕에서 열린 CLF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얼 더 말할 수 있을까요. CLF는 제가 예상한 것 이상 이였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다시 돌아가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삶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떻게 기독교와 믿음의 삶이 쉬운지 말입니다. 믿음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다 하셨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에게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 문둔병에 걸린 나아만 이야기입니다. 나을 수 있는 방법은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강에 나서 나음을 입은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냥 강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안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아닙니다, 제가 예수님께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에 예수님은 아니다, 네가 나에게 안수를 하여야 모든 선을 이룰 것 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의가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온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안수를 받고 그 때 예수님이 십자기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해 모든 죄를 씻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라고 말한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거룩케 하셨습니다. 저를 예수 그리스도 믿음 안에서 의롭게 하셨습니다. 그게 끝 입니다. 그 외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전부 이십니다. 이것이 이번 CLF를 통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올 만한 가치가 있는 모임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팀 리더 이신 최 목사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 나라 아프리카에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 이 CLF가 온 전역에 퍼져야 된다고 말입니다. 짧게 말해서 기독교는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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