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1일, 전북지역 마하나임트레이닝센터 동문들이 기쁜소식전주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통해 2019년 한 해 마하나임 동문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구체적으로 복음전도 방법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듀엣 성가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으며, 2월에 유럽 전도여행을 하고 돌아온 최성욱 형제가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은 모두에게 복음을 위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되살렸습니다.
류홍열 목사는 사사기 6장에서 자신을 가장 작은 존재라고 여겼던 기드온이 큰 용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졌을 때 반응하였기 때문이라며 교회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하고 그것이 길이 되어 살 때 마하나임 동문들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이 끝난 이후에는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주제별로 놓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강복 / 기쁜소식전주교회
인터뷰) 박종기 / 기쁜소식전주교회
정기모임을 통해 마하나임트레이닝센터 전북동문들은 한 해 동안 전북의 복음전도 역사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말씀으로 소통하는 복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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