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저는 앤드류 비숍이고, 저의 성은 모페레로 입니다. 남아공에서 왔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뉴크리에이션 선교회에서 시니어목사, 비숍입니다. CLF를 참석하기 위해서 2주전에 왔고, 제 친구 목사님인 조셉조 목사님이 초청해주었습니다. 홍 목사님께서 남아공에 계시던 몇 년 전부터 항상 오고 싶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랑 매우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홍 목사님께서 인도 그리고 탄자니아로 옮기시는 동안 조 목사님께서 가나에 있다가 오셨는데 친구가 되어 많은 일들을 함께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팀이 우리 교회를 와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공연하고 드럼이나 댄스공연들과 같이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좋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 특히 박옥수 목사님께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써 온전해 졌다는 것을 우리의 좋은 일과 우리가 하는 행위들 때문에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교리에서는 꼭 좋은 사람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나쁜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닌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기 전에는 모두 어딘가로부터 왔다는 것을 박옥수 목사님에게로부터 배웠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로써 의로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배운 것은 저희가 매일 일찍 일어나서 워크숍을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 그중 하나에서 레위기를 따른 다른 종류의 헌금에 대해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았던 게 대부분 신약이 구약의 그림자라는 사실도 잊고 저희는 구약을 방치할 때가 많았습니다. 신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워크숍을 통해서 우리가 읽고 있는 신약은 구약의 연장선이라는 사실 이해를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참석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신도들의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삶을 위한 격려라는 워크숍을 통해서 복음을 위해 나섰던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도 복음을 위해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어려움들은 있습니다. 어려움은 우리를 항상 따를 것입니다. 성경은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했는데 이걸 우리가 어디를 가던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제가 CLF 컨퍼런스에 함께 할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돌아가면 저희 목사님들에게 이걸 참석하라고 격려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런 컨퍼런스에 참석하라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매주 일요일 그리고 가끔 주중에도 말씀을 전하시고 나눌 것 입니다. 저희는 진짜 시간을 내서 앉아서 다른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숙소, 저희는 숙소를 위해서 많은 돈을 내지 않았지만 뉴욕에서 2주동안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기쁨입니다. 저는 여기 계신 박목사님 팀에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1000명 정도 되는데 그들은 식사준비도 1시간 미만으로 준비를 할수 있고 화합이 되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봤을 때 저의 의지를 북돋아주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간다면 저희 사람들에게도 열심히 일하고 헌신을 보일 수 있도록 격려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목사님과 CLF멤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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