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CLF_아베라 케비드

[멘트]

제 이름은 선지자 아베라 케베데입니다.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왔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곳은 마리나다 예수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의 오순절 교회입니다. 저는 성자, 성령 그리고 성부를 믿습니다. 남아공에 살고 계시는 조경원 목사님을 통해 CLF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CLF를 소개해 주시고 작년에 한국에도 초청을 하셨는데 제가 가지 못해 이번에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후 박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은 많은 것들의 결합체였고 다양했으며 특별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CLF가 세계의 화합과 분별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잠들어 있으며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그리 열심히 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 CLF에 와서 본 것 중 대부분이 CLF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청소년은 곧 힘인데, 젊은이들이 모든 일에 적극적이었습니다. 만약 CLF가 이러한 청소년의 힘을 지켜준다면, ,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주 쉽고 간단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들을 확실히 봤습니다. 이것은 참 놀랍고 격려가 됩니다. 제 사역에도, 그리고 우리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가려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할 능력이 있고, 그렇게 하도록 격려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멈춰져서는 안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을 놀랍게 들었습니다. 예언적이기도 했고 다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놀랍고 그것이 매우 감사합니다. 만약 전 세계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이 일을 지속적으로 함께 한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1818절에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지리라했습니다. 여기 한국인들도 있고, 저는 에티오피아 사람이며, 짐바브웨 사람도 있고 말라위와 남아공 사람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참 다양하고 다른 목회자들이 많이 왔습니다.이제 이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자국으로, 사역지로 돌아가면 그렇게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말 놀랍고 굉장합니다. 제게 매우 힘이 됐고, 세상에 이 메시지를 전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CLF를 보고 있는 고마운 청소년들이 누가 되었든지, 내년 이 대회에 참석해서 개인적으로 만나고 설교도 듣고 찬양팀도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찬양하고 이 복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훌륭하고 남다르며 독자적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 스스로에게 적용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 목사님과 개인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가 제게 해준 이야기는 당신을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이것은 목사님이 저에게 주신 놀라운 예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우리를 주님께 드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목회자라고 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고 뭐라고 하지만 예수님께 우리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이미 죽었고 당신을 예수님께 드리면 예수님이 살아 당신 안에 일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하면 놀라운 능력이 이 세상에 명백히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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