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2월 1일, 경북 김천에 있는 링컨중고등학교의 중학교 6기와 고등학교 2기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식에는 재학생 이백여 명과 졸업생 93명, 학부모 및 여러 귀빈들과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함께 꾸민 공연과 1년 동안 준비한 작품들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공연 후에는 대외상과 대내상, 우수 교사상을 수여하는 상장 수여식, 재학생의 송사와 졸업생의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8장,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인용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신정숙 교육장 / 김천교육지원청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링컨학교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살아갈 앞날을 응원합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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