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해 12월 31일, 우간다 만델라 국립스타디움에서 열린 ‘패스오버 페스티벌’에 우간다 기독교 BAF연합회 주강사로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매년 십만 명 이상이 참석하고 우간다 전국에 생중계되는 이 행사는 우간다 대통령 자문기관인 초종교협의회 지도자이자 총회장인 조셉 세루와다 비숍의 주최로 개최됐고 박옥수 목사가 전한 90분가량의 설교는 UBC, DreamTV, NTV 등 3개 TV와 5개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이렇게 국가적인 행사에서 복음을 전한 박옥수 목사의 소식은 한국의 여러 언론사에서도 앞 다퉈 집중 보도했습니다. 지난 8일 경기일보는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방문해. 전 세계를 돌며 민간외교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를 취재했고 이날 인터뷰한 내용은 11일자 경기일보 14면에 기재됐습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한국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동아일보 섹션지 1면에 대서특필 됐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행사의 주최자인 조셉 세루와다 비숍과의 인연부터 우간다 송구영신예배 내용, 그리고 박옥수 목사가 전 세계 청소년들을 위해 펼치는 마인드교육까지 자세하게 전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복음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의 힘 있는 역사가 여러 언론을 통해 주목받으며 그 활약을 알리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노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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