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2월 12일 르완다를 방문했던 김성훈 목사를 초청해 CLF가 있었습니다. 약 1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뉴스코 단원들에 아카펠라 공연에 이어 김성훈 목사는 얀 후스, 마틴 루터, 요한 웨슬리 등 기독교 역사에 중요한 인물들의 간증을 토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말씀을 들으며 소문과는 달리 성경을 토대로 한 정확한 말씀이라며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알리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CLF모임을 통해 대부분 목회자들이 예수의 보혈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서울성경세미나를 참석했던 딘다 판사의 초청으로 판사와 검사 및 고등법원 관계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서울 성경세미나를 참석했던 테오네스테 목사와도 복음 및 신앙 교제를 나눴습니다.
CLF를 통해 르완다에서도 힘 있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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