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11월 4일 저녁부터 기쁜소식마산교회에서 2018 조성화 목사 초청 가을 성경세미나를 11월 7일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라는 약속의 말씀 아래 나흘간 주제별 시리즈로 진행되었고, 매시간 700여 명의 참석자가 세미나를 다녀갔습니다. 이 중 70여 명이 새로운 참석자이고, 10여 명은 이전에 복음을 들은 후 하나님과 멀어졌다 돌아온 이들이었습니다.

강사 조성화 목사는 7시간에 걸쳐 부산성경세미나에서 강사 박옥수 목사의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는 주제와 같은 맥락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조성화 목사는 영원한 제사, 영원한 속죄제에 이어 히브리서 10장을 읽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는 말씀을 참석자들이 정확하게 알수있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

매 시간 1부 강사 목사 말씀시간 후, 2부 시간으로 앉은 자리에서 1대1 개인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나흘 동안 7차례에 걸쳐 진행된 상담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마음에 '의' 를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최은순 / 마산 내서

인터뷰) 고명아 / 마산 완월동

강사 조성화 목사의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는 말씀이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 기간동안 전해진 말씀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의 의가 세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11월8일부터~9일 저녁까지 기쁜소식마산교회 김성훈목사를 강사로 후속집회를 가졌습니다.

굿뉴스티비 강시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