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대만 남부 최대도시인 가오슝에서 제 8회 대만수양회가 있었습니다. 기쁜소식홍콩교회 김홍찬 목사를 강사로 8월 6일부터 3박4일로 진행된 수양회는 가오슝교회 현지 바이양 목사 교회인 샘물교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의 단기선교사들의 라이쳐스 댄스와 문화공연, 그리고 첼로와 풀룻 독주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강사 김홍찬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돌아온 둘째 아들이 이야기를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현지교회 목회자들이 정확한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가오슝에 더 큰 복음의 문이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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