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전 세계 66개국 8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2018 CLF. 부산에서의 1주차 일정과 주말 민박체험을 마치고 2주차 일정은 IYF 대덕센터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됩니다.
새벽과 오전은 IYF 대덕센터에서 강연 및 그룹 토의를 하고, 오후에는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동해 심포지엄 및 저녁 강연을 듣습니다.
2주차의 첫 날인 23일 월요일,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동한 참석자들은 먼저 박옥수 목사의 오전 마인드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A, B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평원관에서 그룹모임을, 다른 한 팀은 도약센터에서 심포지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 동안 CLF와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목회자들. 이들은 지금까지 성경과 다른 자신의 생각,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율법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던 삶을 돌아보며, 이제는 성경에 담긴 정확한 복음에 자신의 마음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 보츠와나 / 나메제호 목회자
인터뷰 – 호세야네스 / 목회자
목회자들의 진솔한 간증과 구원의 기쁨이 가득한 세계기독교지도자 모임 CLF는 오는 26일, 인천에서 2018 월드문화캠프와 함께 막을 내립니다. 굿뉴스티비 서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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