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 지역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기쁜소식울산교회는 18일부터 이틀간 지역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울산 시민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행복해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 봅니다.

 

[멘트]

기쁜소식울산교회에서는 6월18일19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주제로 63훼딩홀에서 주민들을 위한 성경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성경 세미나는 언양읍 주민들을 위해기쁜소식울산교회의 1,2,3 지역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말씀 전 매 시간마다 울산교회의 민들레 합창단이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허인수 목사는 자신이 백혈병에 걸려 괴로움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을 만나 참된 안식을 얻게 되었다는 간증과?

고통 가운데 살다가 죄사함을 받고 모든 문제에서 해결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연결되었을 때, 모든 문제가 사라지고 참된 안식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이틀 동안의 집회를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김군자 /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앞으로도 울산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마음속에 죄사함을 얻고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안식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굿뉴스TV 이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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