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기독교 지도자 모임

[멘트]

2016년 피지 월드캠프에 감리교 목회자와 만남, 2017년 감리교 대표 목회자 한국 방문, 20178, 피지 감리교회와 MOU를 맺었고, 그리고 201865일 피지 감리교 본부에서 기독교지도자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날 피지 감리교회 지역대표 목회자 포함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클래식 공연과 성가 공연은 참석자들을 음악에 매료 되게했고, 이어서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8장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일리불리스와히 목사 / 현 감리교 사무총장

기독교지도모임(CLF)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IYF 설립자께서 하신 연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을 반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특히 오후시간에 본인의 구원에 반영해 말씀하셨는데요. 그의 구원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계속 이어질 텐데요. 예수님으로 인해 얻어진 믿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했습니다. 행위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없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십자기에서 당신께서 하신 일로 인해 모든 인류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강연 후 감리교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와 악수를 청하며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 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피지에 많은 목회자들을 보내어 피지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전 피지 교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교류하고 있습니다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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