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쁜소식동울산교회에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정근창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참석자들은 마음의 절망에서 소망으로 옮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멘트]
지난 23일 기쁜소식동울산교회에서 정근창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나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의 이번 성경세미나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있었습니다.
첫날 저녁, 예배당의 자리가 가득 차 강대상 앞까지 앉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 이광수 형제의 독창과 포항교회 글로리아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강사 정근창목사는 첫날에는 나아만 장관에 대해, 둘째 날에는 야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자기 생각을 믿으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릴 수 없는 부분을 강조 하였고 목요일 저녁에는 복음그림을 통해 복음을 풀어나갔습니다.
(인터뷰) 공창훈 / 울산시 동구
말씀을 마친 후 개인상담 시간에는 말씀 시간에 풀리지 않은 마음을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동울산 교회에 많은 영혼들이 연결되기를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정명철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