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멕시코 초출라시와 틀랄스칼라시에서 멕시코 기독교지도자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 CLF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참된 진리를 듣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멘트]
멕시코 푸에블라지역의 초출라시와 트랄스칼라시에어 멕시코 기독교지도자포럼이 열렸습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는 초출라시에서 27일 28일까지는 트랄스칼라시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의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기쁜소식선교회의 홍보영상을 시청했고 푸에블라교회 성도들의 찬송공연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기독교지도자 포럼은 멕시코 시티교회 신재훈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구약 성경의 성막을 주제로 하루에 세 차례씩 총 6회에 걸쳐 자세히 이야기 했습니다.
160여명의 현지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된 진리의 복음을 듣고 참석자들은 대부분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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