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연교회, 신만성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복음을 전해 구원을 받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것만큼 기쁘고 행복한 일도 없을텐데요. 성경세미나는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복음의 길을 활짝 열어줍니다. 지난 422일부터 열린 기쁜소식 부산대연교회 성경세미나 소식을 들어봅니다.

 

[멘트]​ 

4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대연교회에서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는 주제로 신만성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대연교회 성도들이/ 한 달 전부터 구역 집회를 하며/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 성도들은 부산대연교회 합창단의 찬송을 매일 들으며/ 노래 가사 속에 담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 신만성 목사는 요한일서 5장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며,/ 그 십자가의 사랑을 믿으면/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에 담대히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지혜 / 부산광역시

인터뷰) 이구승 / 부산광역시

 

남부 지역에 다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는 종의 말씀처럼, 이번 세미나에 이어 앞으로 부산에서 일어날 복음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이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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