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국제청소년연합 동서울 링컨학교는 3월 21일 중랑구 시설관리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올해로 개교 13년을 맞이하는 동서울 링컨학교는 그동안 중랑구 산하 여러 기관과 마인드 강연, 백일장 참여, 장미축제 공연, 창작댄스대회 참가, 서울의료원 호스피스병동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이어왔고,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중랑구 시설관리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습니다. 동서울링컨학교 측은 이번 결연으로 링컨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야외 축구장과 야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됏고, 그밖에도 랑구의 공공시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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