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인도네시아의 마나도와 상이헤에서 성경세미나와 CLF가 열렸습니다. 싱가폴교회 차영환 선교사를 초청해 열린 성경세미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멘트]
인도네시아 마나도와 상이헤에서 성경세미나 및 CLF가 열렸습니다. 싱가폴교회의 차영환 선교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성경세미나는 슬로베니아교회의 크리스티나 자매의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20일부터 이틀간 마나도에서 열린 세미나는 ‘라자왈리’ 기독교 재단과 함께 준비했고, 현지목회자 열다섯 명과 성도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22일부터 이틀간 상이헤 엘리시 빌라델피아 성령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70여명의 현지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풀리지 않았던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올해 신년사 말씀처럼 인도네시아 곳곳에 복음이 전해진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박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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