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3월 1일, 경북 김천에 있는 IYF 대덕센터에서 IYF 중고등학교 총학생회 모임이 열렸습니다. <별 하나 꿈 하나>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IYF교사와 중고등부 학생회가 참석했습니다.
대구링컨학교에서 준비한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와 광주링컨학교 멤피스 공연이 무대를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새소리 음악학교에서 준비한 비올라 솔로, 그리고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학생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 동유럽 해외봉사단에 참여하고 돌아온 진주지역 임주성 학생과 서울지역 최승우 학생이 간증을 했습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마인드교육으로 최고의 교육을 시작했다”며, 여기 모인 학생들이 IYF 안에서 건전하고 밝은 마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승규 / 전국 총학생회 회장
인터뷰- 이영국 / 전북지역 회장
이날 행사는 IYF 총학생회 발족식 및 학생임원 위촉장 수여 및 임원소개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IYF와 동행하며 밝고 건전한 마음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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