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2018 굿뉴스코 페스티벌 전국 투어가 마치고 다음 날인 2월 28일. 서울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서울‧경인지역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세찬 비에도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자 교회를 찾았습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연합예배가 시작됏습니다. 기쁜소식양천교회 이헌목 목사와 기쁜소식인천교회 김재홍 목사가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의 준비부터 최대 규모 공연이었던 인천 공연까지, 그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석승환과 기쁜소식강남교회 진달래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일본 굿뉴스코 페스티벌 행사를 마치고 귀국한 기쁜소식 강남교회 박옥수 목사. 이날은 마태복음 21장, 포도원 소작인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인의 은혜를 받았지만 점차 타락해가는 마음을 설명하며, 성도들이 자신을 믿는 마음을 버리고 교회가 하는 말에 이끌리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유홍선/기쁜소식강남교회
이번 서울‧경인 연합예배는 은혜 속에 마친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기념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박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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