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새해가 시작하고 첫주인 1월5일부터 7일까지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제 2회 피지 여름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대구 수성교회 이강우 목사를 강사로 열렸고, 새로운 참석자 30여명 중 22명이 구원을 확신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캠프 둘째날인 6일 오후에는 싱가토카 지역 60여명의 감리교 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CLF 열렸습니다. 이강우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들은 목회자들은 기뻐하며 계속해서 이런 모임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피지 여름캠프는 남태평양 곳곳에서 모인 성도들의 마음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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