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덕과 강릉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47회 겨울캠프. 전국교호 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을 듣고 교제를 하면 마음이 흐르는 현장이 됐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전합니다.
[멘트]
제 47회 1차 겨울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대덕수양관, 새벽 시간부터 시작되는 복음반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복음1반과 2반, 재복음반, 노인복음반에는 전국에서 복음을 듣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로 가득찼습니다.
복음1반은 기쁜소식안양교회 조성호 목사가, 복음 2반은 기쁜소식시흥교회 송무성목사, 재복음반은 기쁜소식정읍교회 심성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동안 복음을 만나지 못하고 수 십년동안 고통과 어둠 속에 살던 참석자들을 복음반 강사의 쉽고 정확한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기쁨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허경자 / 충청남도 천안시
구약시대에는 죄를 지을 때마다 속죄제를 치러야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영원한 속죄를 이루게 하셨다는 복음의 핵심은 참석자들을 죄에서 자유롭게 했습니다.
인터뷰- 정구택 / 충청남도 천안시
이번 1차 겨울캠프는 참석자들의 무거운 마음을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주신 기쁨과 행복만을 마음에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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