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인천교회 주일학교가 지난 3일 소예배당에서 ‘제1회 복음말하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아이들이 어리지만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나는 복음 전도자다’라는 마음을 심어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아담과 하와, 놋뱀과 불뱀, 야곱과 에서 등 다양한 말씀으로 복음 말하기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기쁜소식인천교회 박창규 목사가 “하나님의 선한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며 만나는 누구에게든 복음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인천교회 주일학생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죄 사함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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