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0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 출판기념식 및 저자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조현주 투머로우 이사의 사회로 이날 출판기념식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박옥수 저자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를 영상으로 알린 후,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에 5장에 실제 주인공인 유인철씨가 참석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카펠라 공연에 이어 이 후 저자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박 목사는 지난날은 회상하며. 50년 전 압곡동에 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마음 잘 쓰면 마음 안에서 행복한 사랑을 만들 수 있어서 가난하고 어려워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어두운 마음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 거 할 수 있는 복된 삶을 살기를 바랐습니다. 이 후 컨벤션 홀 로비에서 저자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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