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인천교회 주일학교 4,5학년들은 9월 9일 파주를 방문해 힐링 산책을 했습니다.
지난 어린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 포함 10여 명과 교사들은 도서관을 견학해 독서체험을 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실에서는 김재국 형제가 “오늘날 스마트폰중독에 빠진 학생들이 많은데 자전거의 브레이크와 같은 자제력을 어릴 때부터 키워가야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참석한 학생은 마음의 브레이크에 대한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다음에도 함께하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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