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후속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기쁜소식한밭교회에서는 51112일 양일간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참석자들은 조규윤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멘트]

지난 511일과 12, 양일간 기쁜소식한밭교회에서는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한밭교회 담임 조규윤 목사를 강사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성경세미나 말씀 전 한밭교회 여성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이끌었고, 가스펠그룹 리오몬따냐의 경쾌하고 파워풀한 음색이 돋보이는 공연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쁜소식한밭교회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말씀시간, 후속 성경세미나 강사 조규윤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탕자가 자신을 생각을 믿고 먼 나라에 갔다가 망한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며, 자기를 믿고 살아가는 삶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정유환 / 유성구 어은동

2017 상반기 대전 성경세미나를 찾아던 새로운 참석자들이 이번 후속 성경세미나까지 참석하며 정확한 구원을 확신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2부 개인 신앙상담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번 대전 성경세미나를 통해 대전, 충청지역에서 더 많은 구원의 간증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굿뉴스티비 서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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