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산 대연교회에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제목으로 정용만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참석자들은 마음의 절망에서 소망으로 옮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멘트]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부산 대연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북부산교회 정용만 목사를 초청하여, 오전과 저녁으로 하루 두 차례 진행됐습니다.
강연 전, 부산지역 합창단들은 노래로 하나님을 증거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강사 정용만 목사는 “내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옮길 때, 절망과 재앙을 이기고 진정한 행복과 소망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부산지역 대학교 간사들과 강사 목사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미순 / 기쁜소식 북부산교회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부산지역 성도들이 말씀과 한 마음이 되어 복음의 일을 할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습니다.
긋뉴스티비 강주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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