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쁜소식대전교회에서 2017 상반기 박옥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참석자들은 계속 이어지는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2017 상반기 대전 성경세미나가 진행 중인 기쁜소식 한밭교회, 지난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성경세미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과 박옥수 목사의 말씀으로 많은 참석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계속 되는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준비된 그라시아스의 성가공연. 다양한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무대로 설교 전 참석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관 / 대전시 서구 괴정동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매 시간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자신을 믿고 먼 나라에 갔다가 돼지우리에서 지내는 탕자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나를 믿고 사는 마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탕자처럼 아버지 되신 하나님에게로 마음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박성현 / 대전시 유성구
인터뷰 – 김용관 / 대전시 서구 괴정동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탕자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 행복한 삶을 누렸듯, 대전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대전 시민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참된 행복을 얻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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