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4월11일, 광명시청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부대상 마인드강연이 있었습니다.
아티스트 박미현의 우크렐라 연주와 소프라노 전은주이 공연이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강연시간 김성삼 마인드강사는 “고립과 소통”을 주제로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고 흐를 때 행복해진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40여명의 참석자들은 강연이 끝난후 그룹별로 모여 그 동안 어려웠던 마음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부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해시켜 준 이번 강연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