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성경세미나
[멘트]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전 시장이었던 헤라르도 상원의원의 도움으로 장소를 무료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일반교회 목회자들과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3일간 계속해서 복음을 들으며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복음의 소식들이 계속 전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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