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바누아투 성경세미나
[멘트] 지난 1월 2일,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에서 교회가 개척된 이래 첫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수도 포트빌라의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현지 성도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북부산교회 송무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세미나 외에도 ‘라디오 바누아투’에서 방송설교, 바누아투 교육부 장관과 면담 등 다양한 일정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바누아투교회에서 펼칠 복음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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