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르완다 키갈리교회에서 케냐 위클리프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 및 목회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위클리프 목사는 죄, 인간과 하나님의 의에 대해 자세히 복음을 전했고, 약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또한 형제자매들도 복음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마음에 복음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19일에 열렸던 목회자 모임에 약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고, 르완다 고봉진 선교사는 앞으로 열릴 기독교 지도자 모임, 케냐수양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편 르완다 교회는 다가오는 11월, 마인드 교육 캠프와 기독교 지도자 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