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기독교 지도자 포럼
[아나운서] 지난 28일, 잠비아 키트웨에서 기독교 지도자 모임이 열렸습니다, 선교회에 마음을 현 현지 비숍의 도움으로 현지 목회자 300명이 참석했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전합니다. [멘트] 지난 9월 28일, 잠비아 키트웨에서 기독교 지도자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선교회에 마음을 연 비숍의 도움으로 300여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참가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그라시아스 음악원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주영 석다현 단원의 ‘물리푸무’와 ‘무찰로’ 현지노래 공연에 참석자들은 일어나 공연을 즐기며 감격해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옥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로마서 3장을 가지고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많은 현지 목회자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간증들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이노센트 말사 / 비숍 인터뷰 – 녹삼바 / 참석자 앞으로 잠비아에서도 현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독교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굿뉴스티비 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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