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는 최근 주민들을 위한 마인드세미나가 한창입니다.
7월 22일 용현3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홍영기 강사는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다름을 인정하면 교류가 되고 교류를 통해 마음이 흐를 때 행복을 느낀다.”고 강연했습니다.
같은 날 북인천지역 계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진선 강사가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소통과 공감을 막고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 낸다”며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계속할 때 삶이 행복해 진다”고 강연했습니다.
강연 후에는 그룹으로 나누어 강연을 들은 내용에 대해 서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성도들은 마인드세미나를 통해 여름캠프를 홍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