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화창한 봄날을 맞아 기쁜소식강화교회에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이봉춘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화군민 초청해 열린 성경세미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란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 기쁜소식인천교회 합창단이 찬양을 선사했습니다. 주 강사 기쁜소식의정부교회 이봉춘 목사가 누가복음 10장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마음의 길이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 나있을 때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세계를 볼 수 있다.”며 “내 마음에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형제자매들은 나를 세우는 삶이 아닌 마음에 하나님을 세우는 삶에 대해 감사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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