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후속 서울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11월1일부터 4일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열리는 후속 성경세미나가 둘째 날을 맞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제목과 같이 복음을 들으며 새로운 기쁨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 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지난 11월 1일부터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후속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강사인 박영주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자신을 믿고 살 때와 하나님을 의지해 살 때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후속 세미나 셋째 날을 맞아 기쁜소식 강남교회 전광희 전도사와 황효정 장로가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선교회를 만나 구원을 받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강남교회 합창단은 매시간 찬양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말씀이 들어갈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셋째 날 저녁, 박영주 목사가 사도행전 9장 말씀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을 믿음의 종으로 이끄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도 일하길 원하신다고 말하면서 나를 믿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기 바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터뷰 - 손청자/기쁜소식 분당교회 말씀이 끝난 후에는 새로운 참석자들에게 참된 복음과 말씀이 착상될 수 있도록 신앙상담 및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구원을 받았지만 실제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보이지 않았던 참석자들도 계속되는 교제를 통해 자기 생각을 비우고 말씀의 능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윤자/기쁜소식 강남교회 이번 후속 성경세미나는 오늘 저녁을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결된 많은 사람들이 이후에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굿뉴스티비 노주은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