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쁜소식 북부산교회에서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북부산교회에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멘트]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북부산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집회를 준비하며 송무성 목사는 "약속을 의지하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전했고 그 말씀은 복음을 향해 잠들어있던 성도들의 마음을 되살아나게 했습니다.
강사 김홍렬 목사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 우리의 눈이 생겨 하나님과 같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와 같은 말을 할 때 복을 입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이소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