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마하나임사이버신학교 인천지부 동문들은 9월 4월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 교동으로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으면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에 소망을 품고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동문들은 4개조로 나뉘어 마을 곳곳을 돌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잠잘 곳을 구하지 못한 전도팀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발걸음을 옮겼고, 전도를 위해 방문한 한 중년부부의 집에서 하루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부부가 차려준 맛있는 아침식사를 먹고 또다시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동문들은 교동에 복음이 없이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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