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서 아토피 특강 열려
<앵커> 전남 영광 한전문화회관에서 11일 황효정 원장의 아토피 특강이 있었습니다. 아토피로 근심해 온 환우화 가족들에게 환한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리포터> 12월 11일 영광 한전문예회관에서 황효정 원장 초청 아토피 강좌가 있었습니다. 영광장성한평의 여론을 대변하는 연합군민 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번 강좌는 IYF를 알리고 아토피를 관련해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많은 치료법을 써 보고도 낫지 못하고 이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사람들이 아토피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주제에 호기심을 품고 강좌에 참석했습니다. 전부터 운화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완쾌한 하연이와 함께 가족들이 참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처음에는 한 태어나서 100정도 그 때쯤부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났고요. 치료를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 한 세달 정도 이후부터 황원장님이 치료를 해 주셔가지고 그 뒤로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처음 나타나고 나서부터 한 9달, 9달 정도만에 많이 이렇게 좋아지는 걸 볼 수 있었고, 전혀 긁는 일이 없으니까 저희도 마음이 편하고 많이 그런 아픈거에 대해서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한 번 와서 이렇게 보여주면 다른 가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가지고 저희가 이렇게 자리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 장규용(영광군 홍농읍) <리포터> 황효정 원장은 피부에 있는 병을 가라앉히는게 아니라 몸 밖으로 계속해서 내보내야 하고, 마음 또한 드러내야 몸이 깨끗해 진다며 자연스레 마음의 세계에 대해 전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일반 치료법과 달리 드러내야하는 부분에 확연한 차이점을 발견한 참석자들이 하나둘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치료를 위해 내 생각이나 방법을 의존하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얻어야 몸이 깨끗해 지듯이 황효정 원장은 몸에 있는 병 뿐만 아니라 마음도 반드시 드러내야 할 것을 강조햇습니다. Good News TV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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