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한주는 기쁜소식강남교회 여러 지역이 세미나를 엽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서울대 관악구 봉천동 약사신협웨딩홀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기쁜소식강남교회 8지역에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원들이 복음에 마음을 쏟고자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이 지역집회를 통해서 우리 형제자매들 모두가 목사님 마음으로 이렇게 복음 앞에 한 번 온 마음을 한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 하재경(기쁜소식강남교회 장로)
<리포터>
더불어 11월 9일 시작될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형제자매들은 가족과 이웃을 중점적으로 초청했습니다.
<인터뷰>
집사람이 이 교회 다니는데 집사람하고 같이 오게 됐어요.
- 김광윤(봉천동)
<리포터>
이번 세미나에 12일 박옥수 목사에 이어 13일 김삼권 목사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참석자 10여명이 참석해 구원 받아 성도들의 기쁨이 됐습니다.
<인터뷰>
우리 아들이 하튼 뭐 3,4년 전부터 있다가 구원을 받고 이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가지고 저한테 자꾸 이제 이 교회가 구원을 주시고 또 모든 그 기쁨을 주시고 또 거룩함을 주시고 그래서 그 한번 가봐라. 한번 다녀봅시다. 그래서 이제 이끌려 왔다가 제가 구원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거를 내가 내치고 있다가 오늘 와서 제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 윤병하(봉천동)
<리포터>
이번 세미나에 이어 15일과 16일엔 국제전자센터에서 4,5,6지역 성경세미나가 계속됩니다.
이상 Good News TV 서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