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있는 2009여름실버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8일 금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2009 여름 실버캠프가 오늘 끝났습니다. 5일간의 시간은 인생의 뒤안길에 접어든 참가자들에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되찾아줬는데요. 그 현장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말씀이 있어 즐거운 2009 여름 실버캠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동안 복음반에서 말씀을 들은 참가자들의 마음엔 소망이 가득해 보입니다. 오늘 오후엔 구원받은 새신자들을 위한 세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례식을 받으며 마음에 구원이 더 확신이 되었고,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일반교회 그 선교일교회라는데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델 다녔는데, 거길 다녔고 또 안산에 있는 제일장로교회라는데도 음, 몇 년 다녔고. 작년 그러니까 그 8월달까지 다녔는데 거기서 내가 얻은게 뭐냐 보면 그 여득까지 그 구원에 대해서 그 아는 것이 뭐냐면은 과거하고 그 현재에 대해서 우리가 사함, 사함을 받은거는 알았는데, 여기와서 느낀것이 뭐냐면은 과거꺼, 현재꺼, 미래의 죄까지 몽땅 다 그 사함을 받는다니까 거기에 대해서 나는 기뻤고, 또 그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다시 한 번 느낀것은 그 믿음에 대해서 듣고 믿는 것에 대해서 확실한 그 내가 구원의 확신을 받고 그래서 이번에 그 세례의식에 참석을 해서 거듭난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윤영호(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리포터> 저녁에는 다채로운 공연준비가 되었고 전주구역 참가자들의 특송중에 목사님과 교장선생님들의 감사하다는 편지낭독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이어진 캠프에 주강사 이강우 목사의 메세지에서 베드로가 자신을 믿는 마음이 무너지고 비워져서 <메세지> 이제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 아직 몸만 대덕산에 안 갖다 묻었지, 나는 이미 묻었다. 끝났다. 예수님이 살아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으로 살아나갈 때 우리 모친님 부친님들의 남은 생애가 너무 너무 주님 안에 복되고 은혜로울 줄로 믿는 것입니다. <리포터> 대덕수련원을 내려가서 실버 참가자들 안에 일하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기대됩니다. 이상 Good News TV 박지혜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