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에 이어 LA에서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개최됩니다.
미국 제2의 도시에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전합니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9월 20일부터 LA대전도집회를 놓고 우리 서부지역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또 사역자들 또 단기선교사들 정말 이 집회를 놓고 우리가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오셔서 이제 우리 서부 지역에 또 모든 교회 앞에 또 심령들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될 것을 생각할 때 정말 주님 앞에 소망스럽고 참 감사한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또 집회 마지막 날 이제 9월 23일날, 어, 칸타타를 하게 되는데 그게 준비하게 되는 모든 소품들을 저희들이 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우리가 장소가 준비할 장소가 없었는데, 장소도 주시면서 어, 정말 일들을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종이 이 미국에 LA땅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그 일들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 이 칸타타를 통해서 또 많은 심령들이, 또 많은 분들이 마음을 열고 이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질 것을 생각할 때 정말 소망스럽고 감사한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어, 하나님 말씀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참 저희들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어, 집회에 대한 소망으로 바껴가고 있습니다.
어, 이번주는 저희가 가판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 이렇게 가판전도를 하면서 정말 어, 박목사님 말씀을 보고서 정말 이 말씀이 좋다고 참 플라이어를 읽어보고 정말 더 많이 들어보고 싶다고 오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또 정말 하나님 말씀에 관심있는 사람도 만나게 되면서 정말 제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 여기서 많이, 어, 가판하면서 제일 인기있는 책이 노멀 원더링이라는 책인데 참 그 책이 더 이상의 방황이 없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참 그 제목을 보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봤는데요.
참 그 모습을 볼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방황을 하고 있고, 정말 참 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 박목사님께서 오랫만에 LA오시는데 참 어, 박목사님께서 오시는 곳마다 참 죽어있던 마음들이 많이 살아난다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참 이번 LA에서도 구원 받아야 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겉으로는 부유해 보이고, 참 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참 그 마음에 또 어, 하나님을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참 방황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여기서 보게 되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이번 집회가 더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이 칸타타를 위하여서 또 많은 것들을 하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고, 이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것을 참 생각할 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또 준비하는 부분이나 또 전도하는 부분이나 이 모든 것들을 위해서 모든 우리 선교회 속의 형제 자매님들이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