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8일 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대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7일 시작됐습니다.
올 해 준공 된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처음으로 열게 된 세미나 첫째날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한밭지역 성도들과 대전 시민들이 작년부터 기다렸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기쁜소식한밭교회에서 첫 날 막을 열었습니다.
버스, 신문 등의 광고 매체와 가판전도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슬픔과 약함을 담당하셨다는 주제로 이어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첫 날 분위기의 서먹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누가복음 19장 삭개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였을 때 그 삶이 변한 것 처럼 우리 영혼도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일 때 변화가 일어나가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집회 이렇게 전에 석채화를 했거든요.
석채화 전시회를 했는데, 또 하나님이 석채화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회 전에 구원도 받으시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진짜 우리가 하는 것이 없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런 마음이 드니까 너무 참 집회가 감사하고 또 하나님이 집회 후에 어떻게 일하실까 하는 그 마음에 소망이 가득해서 너무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대전 시민들이 많은 죄의 고통에 어려움 속에 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서 박목사님을 만나고 그 목사님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만난다면 죄에서 벗어나서 정말 어려움에 벗어나서 참 복된 삶을 살 수 있겠다라는 그 마음을 받아서 참 저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지 않고 정말 가판도 하고 신방도 하고 정말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겠다는 그 마음을 가지고 저들이 이번 일에 임했는데, 참 오늘 첫 날 이렇게 집회를 보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많은 영혼들이 오셔서 정말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리포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변화될 대전 시민들이 기대가 됩니다.
Good News TV 박보미 입니다.